입하(立夏) 날짜와 시각
입하는 2027년 5월 6일(목) 2시 25분입니다. 2026년은 5월 5일(화) 20시 49분, 2028년은 5월 5일(금) 8시 12분입니다.
| 연도 | 날짜 | 시각 | 음력 |
|---|---|---|---|
| 2026년 | 5/5(화) | 20:49 | 음력 3월 19일 |
| 2027년 | 5/6(목) | 02:25 | 음력 4월 1일 |
| 2028년 | 5/5(금) | 08:12 | 음력 4월 11일 |
입하(立夏)의 뜻
여름이 시작된다고 보는 절기로, 산과 들에 신록이 짙어지는 때입니다. 모와 보리가 자라는 한편 해충과 잡초도 늘어 농사일이 바빠집니다.
입하는 24절기 가운데 여름에 드는 절기로, 입춘부터 세어 7번째입니다. 태양이 황경 45°에 닿는 때를 말합니다. 입하는 한 달의 시작을 알리는 절(節)이어서, 만세력에서는 이 시각부터 월주가 바뀝니다.
‘입하 바람에 씨나락 몰린다’는 속담은 못자리에 바람이 불면 볍씨(씨나락)가 한쪽으로 몰리니 못자리 물을 빼서 피해를 막으라는 뜻이라고 전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하는 언제인가요?
2027년에는 5월 6일(목) 2시 25분입니다. 2000~2028년에는 5월 5일~6일 사이에 들었습니다. 시각은 한국 표준시입니다.
입하에는 무엇을 하나요?
날모아가 참고한 자료에서는 입하에 따로 지내던 풍속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무렵 농가에서는 못자리의 모가 자라고 보리 이삭이 패기 시작해, 풀을 뽑느라 바빠집니다.
입하 시각은 해마다 왜 다른가요?
태양이 황도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태양년, 약 365.2422일)이 달력의 평년 365일보다 약 6시간 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절기의 시각이 해마다 6시간쯤 늦어지고, 4년에 한 번 2월 29일이 더해지면 날짜가 하루 앞당겨집니다. 입하은 2026년 20시 49분, 2027년 2시 25분, 2028년 8시 12분입니다.
기준과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특일 정보(24절기). 시각은 분 단위이며 한국 표준시 기준입니다. 뜻·풍습·속담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세시풍속사전, 표준국어대사전, 기상청 절기 자료를 참고해 다시 쓴 글이며, 한 기관 자료에서만 확인한 내용은 ‘~다고 전해집니다’로 적었습니다. 풍습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르게 전해집니다. 바뀐 내용: 2026-10-22 첫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