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大暑) 날짜와 시각
대서는 2027년 7월 23일(금) 10시 5분입니다. 2026년은 7월 23일(목) 4시 13분, 2028년은 7월 22일(토) 15시 54분입니다.
| 연도 | 날짜 | 시각 | 음력 |
|---|---|---|---|
| 2026년 | 7/23(목) | 04:13 | 음력 6월 10일 |
| 2027년 | 7/23(금) | 10:05 | 음력 6월 20일 |
| 2028년 | 7/22(토) | 15:54 | 음력 6월 1일 |
대서(大暑)의 뜻
‘큰 더위’라는 뜻의 절기로, 대개 중복 무렵에 들어 더위가 심한 때입니다. 참외와 수박, 채소가 풍성한 때이기도 합니다.
대서는 24절기 가운데 여름에 드는 절기로, 입춘부터 세어 12번째입니다. 태양이 황경 120°에 닿는 때를 말합니다. 대서는 달의 가운데에 오는 기(氣, 중기)여서, 만세력에서 월주는 바뀌지 않습니다.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은 대서 무렵의 더위가 그만큼 심하다는 뜻이라고 전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서는 언제인가요?
2027년에는 7월 23일(금) 10시 5분입니다. 2000~2028년에는 7월 22일~23일 사이에 들었습니다. 시각은 한국 표준시입니다.
대서에는 무엇을 하나요?
삼복더위를 피해 계곡이나 산속 정자를 찾아 음식과 술을 즐기며 노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농가에서는 밭의 김매기와 논밭두렁의 풀 베기, 퇴비 만들기에 쉴 틈이 없었습니다.
대서 시각은 해마다 왜 다른가요?
태양이 황도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태양년, 약 365.2422일)이 달력의 평년 365일보다 약 6시간 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절기의 시각이 해마다 6시간쯤 늦어지고, 4년에 한 번 2월 29일이 더해지면 날짜가 하루 앞당겨집니다. 대서은 2026년 4시 13분, 2027년 10시 5분, 2028년 15시 54분입니다.
기준과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특일 정보(24절기). 시각은 분 단위이며 한국 표준시 기준입니다. 뜻·풍습·속담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세시풍속사전, 표준국어대사전, 기상청 절기 자료를 참고해 다시 쓴 글이며, 한 기관 자료에서만 확인한 내용은 ‘~다고 전해집니다’로 적었습니다. 풍습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르게 전해집니다. 바뀐 내용: 2026-10-22 첫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