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小暑) 날짜와 시각
소서는 2027년 7월 7일(수) 16시 37분입니다. 2026년은 7월 7일(화) 10시 57분, 2028년은 7월 6일(목) 22시 30분입니다.
| 연도 | 날짜 | 시각 | 음력 |
|---|---|---|---|
| 2026년 | 7/7(화) | 10:57 | 음력 5월 23일 |
| 2027년 | 7/7(수) | 16:37 | 음력 6월 4일 |
| 2028년 | 7/6(목) | 22:30 | 음력 윤5월 14일 |
소서(小暑)의 뜻
‘작은 더위’라는 뜻의 절기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됩니다. 장마철이 되는 경우가 많아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립니다.
소서는 24절기 가운데 여름에 드는 절기로, 입춘부터 세어 11번째입니다. 태양이 황경 105°에 닿는 때를 말합니다. 소서는 한 달의 시작을 알리는 절(節)이어서, 만세력에서는 이 시각부터 월주가 바뀝니다.
‘소서가 넘으면 새 각시도 모 심는다’는 속담은 모든 일손을 동원해서라도 서둘러 모내기를 끝내라는 뜻이라고 전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서는 언제인가요?
2027년에는 7월 7일(수) 16시 37분입니다. 2000~2028년에는 7월 6일~7일 사이에 들었습니다. 시각은 한국 표준시입니다.
소서에는 무엇을 하나요?
햇밀과 보리로 만든 밀가루 음식, 그중에서도 호박을 넣은 수제비나 콩국수를 해 먹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제철 생선인 민어로 국이나 찜, 구이, 회를 즐겨 먹었습니다. 예전 농가에서는 논매기를 하고 논둑의 풀을 베어 퇴비를 만들었습니다.
소서 시각은 해마다 왜 다른가요?
태양이 황도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태양년, 약 365.2422일)이 달력의 평년 365일보다 약 6시간 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절기의 시각이 해마다 6시간쯤 늦어지고, 4년에 한 번 2월 29일이 더해지면 날짜가 하루 앞당겨집니다. 소서은 2026년 10시 57분, 2027년 16시 37분, 2028년 22시 30분입니다.
기준과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특일 정보(24절기). 시각은 분 단위이며 한국 표준시 기준입니다. 뜻·풍습·속담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세시풍속사전, 표준국어대사전, 기상청 절기 자료를 참고해 다시 쓴 글이며, 한 기관 자료에서만 확인한 내용은 ‘~다고 전해집니다’로 적었습니다. 풍습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르게 전해집니다. 바뀐 내용: 2026-10-22 첫 작성.